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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이야기

발리 우붓 여행기 2탄!! 몽키포레스트 / 우붓왕궁 / 연꽃사원 / 유앤미 - 맛집추천!

발리 우붓여행기 2탄 시작!!

둘째날은 완전 관광지 코스로

짜서 관광객 모드로~

우붓 오면 꼭 사진 한장 찍어줘야하는

스팟들 위주로 코스를 짰는데요!

 

사실 관광지들이 중심지에 몰려있어서

동선상으로도 그게 효율적이랍니다ㅎㅎ

먼저 오전에 택시를 타고

몽키포레스트로 출발!!!

우붓이 정글이라 사실 원숭이는

다른곳에서도 자주 볼 수 있긴하지만

원숭이들만 몰려있는 숲이라고 하니

원숭이 너무너무 무서워하지만...

남편이랑 용기를 내서 방문해봤어요ㅋㅋ

 

관광지라 그런지 외국인들도

엄청 많았고 원숭이들도 많아서

사람 반 원숭이 반ㅋㅋㅋㅋㅋ

사진 스팟들도 꽤 있어서

몽키 포레스트 온 기념 사진

막 찍고~~

사실 원숭이들 보는거 외에

특별한 컨텐츠는 없긴 한데

나름 인증샷도 찍고 한번쯤은

가볼만한 코스 였던 거 같아요!

한두시간정도 둘러보다 점심 먹으러

어딜갈까 하다가 몽키 포레스트 바로 앞에 있는

Tropical View ubud 이라는 식당에 갔어요~

마침 점심시간이라 한국인들도 많았구요ㅎㅎ

매장도 넓고 다양한 메뉴를 팔아서

이렇게 하나씩 시켜봤는데요!

하나는 치킨이랑 밥이랑 나오는 디쉬였고

저는 배가 별로 안고파서 아사이볼 시켰어요~

하와이에서 먹은 아사이볼이랑

맛이나 퀄리티도 큰 차이 없을정도로

저렴한데 맛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다음은 우붓 관광지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우붓왕궁도

가봤는데요! 사실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그냥 주변 구경하는 김에 한번 들러보자했는데

외국인들이 많아서 줄서서 티켓팅했는데

입장료도 인당 1만원정도라 저렴하진 않았고

사실 줄 설 정도로 가볼만한 코스인거 같진 않아요~

특히 낮에 가면 더운데

저 옷까지 필수로 입어야해서 (옷 대여 입장료에 포함)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뿜뿜!!!!!

여기는 사실 안가도 될 거 같은 관광지!

그리고 여기는 우붓왕궁 옆에 있는

따만 사라스와띠 연꽃사원인데요!

여기는 입장료는 없고 그냥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

한번 들러봤는데 무료라 그런가

뭔가 잘 관리되지 않은? 그런 느낌의 사원이었고

그냥 간 김에 인증샷 하나만 찍고 나왔어요~

 

여기도 일부러 들릴 필요는 없고

중심지에 있으니까 딱히 할 거 없을때

한번쯤 들려보는것만으로도 충분!! 

 

그리고 저녁으로는 여러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한국인이면 안좋아할 수 없는 맛집이라고해서

일부러 찾아서 가봤는데

생각보다도 더 맛있어서 발리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다고 꼽은 식당이었어요!!!

 

You&Mie 라는 국수집인데 가격도

한그릇에 8천원?정도로 넘나 저렴하고

맛도 칼칼하고 매콤 시원한 만두완탕?인데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참고로 다진마늘이랑 고추는 따로 주는데

한국인이면 다진마늘, 고추 꼭 넣어먹으세요!!

매운거 잘 못드시면 고추는 안넣는걸 추천드리고

매운거 좋아하시면 마늘,고추 넣으면

완전 맛이 달라져서 진짜 존맛탱ㅎㅎㅎ

 

저녁 맛있게 먹고

택시타고 빈땅마트가서 

쇼핑 왕창하고 숙소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