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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이야기

발리 우붓 4박 5일 여행기 1탄 - 발리스윙 (크레트야 우붓) / 아융강 래프팅 / 썬썬와룽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발리 우붓 여행기 1탄!!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다녀왔는데

다들 발리가 좋다~좋다~하고 유튜브에서도

발리 영상 보다보니 우붓이 너무 가고 싶어져서

1주년 기념으로 8월에 남편이랑 우붓 다녀온 여행후기 공유드려요~

 

첫날은 숙소 도착해서 저녁먹고 쉬었고

둘째날이 사실상 일정 첫날이었어요ㅎㅎ

 

이건 첫날 숙소 도보 5분거리에 있는

문열린 식당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먹었는데

가격대는 꽤 있었는데 맛은....음

서양인들이 와서 술 먹는 펍 같은 느낌이었는데

저 피자 도우가 빵이 아니라

그냥 딱딱한 과자여서 당황당황ㅋㅋㅋㅋ

과자 피자는 처음 먹어봤는데 비추...

 

그리고 사테랑 같이 나온 초록색 쌀떡? 같은거는

쌀을 떡쳐럼 쪄놓은 밥이었는데

나름 식감이 특이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이름은 생각이 안남)

 

오전에 눈뜨자마자 9시쯤 택시를 타고

아융강 래프팅 장소로 이동했는데요

저희는 인터넷 찾아보다 그나마 저렴한

Sawah Rafting이라는 업체로 예약했고

왓츠앱을 통해서 다이렉트로 예약해서

인당 2만5천원 정도에 래프팅 60분+점심식사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마이리얼트립이나 여행어플 통해서하면

단체 픽업은 해줘서 편하긴 한데

굳이 1만원 이상 더 주고 예약할 필요 없자나요?

그래서 저희는 현지 업체 통해서 다이렉트로

예약했고 다들 친절하고 만족했어요~!

아 그리고 래프팅 하시는 분들

진짜 꼭 아셔야할게

래프팅 가실 때 꼭 수영복이나

여벌 상하의,속옷, 아쿠아슈즈 챙기셔야해요!!!

 

래프팅이 가벼운 래프팅이 아니라

온몸이 홀딱 다 젖는 워터파트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ㅎㅎㅎㅎ

래시가드 입어도 오바 아니니까

꼭 수영복이나 여벌 옷 챙기세요!!!

그리고 점심 포함이라

미고랭 1, 나시고랭 1 사이좋게

나눠 먹었고 맛은 그냥 그랬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매우 만족이었고

래프팅 처음 해봤는데 다음에는

수영복 챙겨가서 갈아입고

제대로 한번 더 즐겨보고 싶네요ㅎㅎ

그리고 택시를 타고 그 유명한

발리스윙을 해보기 위해

알라스하룸으로 이동했어요!!

사실 크레트야 우붓은 알라스하룸이라는

테마파크 안에 있는 수영장 이름인데

워낙 수영장으로 유명하다 보니

택시기사 분들께도 크레트야 우붓이라고

말씀드리니 다 아시더라구요~

 

그래서 알라스하룸 입장료는 5천원정도로

저렴한데 테마파크 안에 입장만 가능한거고

그 외 발리스윙이나 공중자전거, 수영장 이용은

안에서 또 추가비용을 내야 이용이 가능해요!!

이거 사진 한장 찍으려고 2시간 넘게

웨이팅했어요ㅠㅠㅠㅠ

사실 저희가 웨이팅 번호표를

바로 안받아서 1시간만 웨이팅하면

됐었는데 뒷번호로 밀려서 2시간

웨이팅 했네요ㅠㅠㅠㅠㅠㅠ

크레트야우붓 발리스윙 하시는 분들

스윙 결제하고 > 드레스 대여하고 > 

바로 해당 스윙 장소 가서 번호표 받으셔야해요!!!!

 

저는 기본 엔젤스윙했는데

기본도 드레스 대여까지 하니까

거의 5만원돈이라 저렴하진 않았어요ㅎㅎ

그래도 이거 하려고 온거니까

스윙 꼭 타야겠죠?

스윙하고 알라스하룸에서 

사진 몇장 찍어주고 저녁먹으러

한국인들한테 맛집으로 유명한

우붓 중심지에 위치한 썬썬와룽으로

저녁 먹으러 왔는데요~

 

발리 한정식? 같은게

나시짬뿌르라고 해서 나시짬뿌르 1개

치킨사테 1개 템페 1개 시켰는데

3개 다 평타 이상 치는 무난한 

호불호 없는 맛이었어요~

진짜 정갈한 한정식 느낌이었고

가격대도 관광지치고는 저렴한 편이라

외국인들도 되게 많더라구용ㅎㅎ

 

저녁 맛있게 먹고

근처에 있는 티글로우 스파 가서

딥티슈 마사지 받고 숙소와서 꿀잠~